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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작년 2010년에 수강한 여러 시리즈 강좌 중에서 양심을 걸고 가장 인상적이고 내용도 알찼으며

강사님들도 열정적으로 강의를 잘해주셔서  

제가 지난 10년간 각종 외부 강좌

200회 이상 들은 것 중에서 제 1위로 추천할 만한 시리즈 강좌이니 만큼

우리 참여연대 회원 및 작년에 시간이 겹쳐 수강할 까 말 까하다가 놓친 분을 포함하여

주변에 널리 알리셔서   작년에 이어 같은 교수님 박사님들과 함께 다시 강의를 열게 된것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하며  주변 친한 친구들이나 동료 선후배들과 함께 수강하시길 강추합니다.

대학생들은 다소 강의료가 비씰지도 모르나 참여연대 회원 가입하면 50% 디스카운트 되니

주변 좋은 친구들이나 인문학에 지대한 관심있는 서울 경기지역 친구들에게도

 많이 권유하길 강추해 봅니다.

한준구 올림

추서:

1.저는 작년에 가장 열심히 들은 자칭 모범생이어서 이번에는 수강안하지만 이번에 상명대 주진오 교수등이

강의하는 역사 시리즈 특강을 수강하고 있답니다.

2.저는 참여연대 평회원 10년이상 해오고 있답니다.

3.옆의 자유알림판에 저 한준구의 피끓는 글 250편이  있으니

저의 성향 파악에는 다소 도움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4.이중 20여편은 실로 反민족 응징 차원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올린 글임을

 알려드리오니   필히 엄선하여 한,두편은 일독해 주시길 민족 정체성 확립 차원에서 그리고 지적 공동체 형성 차원에서 읽고

주변에도 널리 좋은 사이트에도 알려 주시옵기 간곡히 청하고

필히 댓글을 짧게라도 남겨주는 용기와 인정미가 있길 당부하며 이만 줄입니다.

저의 250편의 올린 글중

  '안중근 의사와 이등박문의 공통점과 다른점'

이 가장 많이 검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참고로 아시옵고  널리 폄글로 홍보해도 무방하리라 저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