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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함께 하는 역사교과서 다시읽기
강좌가 이제 네번 남았습니다.
모두 11회. 꽤 긴 여정인데 끝까지 함께 하시는 수강생 여러분,
느티나무와 함께
서로 격려하며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구요.
질문이나 느낌, 건의사항을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1. 일본과 조선의 개항상황을 비교해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본도 미국에게 개항을 강요받았습니다.
일본의 존왕양이세력이 메이지유신을 일으킨 주체세력이라면
그들은 어떤 성격인가요.
왜 한국에는 그런 주체형성이 되지 않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
지난 3월 9일부터 진행된 [저자와 함께 하는 역사교과서 다시 읽기] 강좌가 총 11주에 걸쳐 긴 시간을 잘 마무리 했습니다. 첫 강의 때 우리가 현재 서...
지난 4월 29일 <에로스의 인문학>강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총 9주(8번의 강의, 1번의 워크숍) 동안 적은 인원이였지만 밀도 깊은 대화로 강좌의 분...
안녕하세요. 느티나무 김민수 간삽니다. ^^ 샌드위치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외국에서는 이런 주간을 골든 위크라고 하던데) 역사 교과서 9강에 주...
지난 5월 2일 <복지국가에 대한 7가지 오해와 진실>강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복지국가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 보게되는 주제들로 진행되었던...
이 강의를 통해서 참여연대를 접하게 된 역사 교사입니다. 서울 답사를 많이 다니고 나름대로 공부를 했다고 자부했지만 막상 역사와 공간, 노래로 보...
어제 강의를 마지막으로 <서울, 도시와 공간의 인문학>강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여덟번의 강의와 두번의 답사를 통해 너무나 익숙했던 서울을 낯설게 ...
저자와 함께 하는 역사교과서 다시읽기 강좌가 이제 네번 남았습니다. 모두 11회. 꽤 긴 여정인데 끝까지 함께 하시는 수강생 여러분, 느티나무와 함께...
어제 이영미 선생의 강의는 잘 들었읍니다. 매우 유익하고 재미 있었읍니다 1930년대 들어서야 한국 대중 가요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으로 선...
복지국가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5번 모두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급한 일이 생겨서 불참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매우 듣고...
느티나무 백인보 일곱번째 - 수강생 박상규 인터뷰 · 글: 박현아 느티나무 시민기자 4월 1일 만우절, 인터뷰를 위해 집을 나선다. 어느덧 봄은 와서 거...
질문을 댓글로 올려주시면, 강사분들께 전달해서 강의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한 것부터 복잡한 것까지... 모두 좋습니다. 궁금하신 것들에 대...
<중동 북아프리카 민주화혁명의 오늘과 내일> 수강생 여러분께 1. 아래 다큐프로그램을 보시고 오면 좋겠습니다. kbs 스페셜 http://www.kbs.co.kr/...
눈으로 듣고 귀로 보는 세상의 이야기 "삶의 길목에서 만나는 신들의 이야기" 1강 후기 이 현 숙 "명쾌하게 드러낼 수 있는 진실과 모호하게 드러낼 ...
지난주 <역사 교과서 다시 읽기> 강좌를 수강하시는 한준구 선생님의 글과 선생님이 올려주신 글에 대한 아카데미 느티나무의 입장을 담은 글이 수강...
4월 3일 일요일 kbs 스페셜 보셨나요? <카다피의 제국, 리비아의 선택> 자막을 보니, 리비아 현지 취재를 하고 온 사람이 이번 4월 5일 개강하는 참여...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에서 진행되고 있는 [에로스의 인문학] 강좌를 수강생 조은미님께서 오마이뉴스에 후기 형식으로 기사를 작성해 주셨습니다...
아카데미 느티나무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은 아닙니다. 지식의 전달보다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성찰하는 배움의 공간이 되기를 바라고 있...
@@@ 다음은 저 한준구의 진실을 담은 상세하고도 절절한 내용입니다. 저의 이전 글 처럼 1,000명의 검색자가 될 때까지 절대 삭제하지 말길 바라며 ...
느티나무 백인보 여섯번째 - 느티나무 부원장 주은경 인터뷰 · 글: 박현아 느티나무 시민기자 ‘내가 춤출 수 없다면, 그건 더 이상 나의 혁명이 아니다...
4강은 [고려, 전쟁과 귀족의 시대]로 김인호 광운대 교수님께서 강좌를 진행해 주십니다. 4강 강의 때 다뤄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이 글 아래 댓글을 달...
1. 일본과 조선의 개항상황을 비교해서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본도 미국에게 개항을 강요받았습니다.
일본의 존왕양이세력이 메이지유신을 일으킨 주체세력이라면
그들은 어떤 성격인가요.
왜 한국에는 그런 주체형성이 되지 않았는지. 등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