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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마루11월호] 내 '위치'와 '자리'를 알면 예절이 보인다!!
위계질서를 지키려다가 몸살난다?
내 '위치'와 '자리'를 알면 예절이 보인다!!
예의있는 사람은 대상과 상황에 맞게 행동할 줄 안다.
그러나 만나는 사람도 다양하고 상황도 복잡해 '예의 있는' 사람이 되기는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위계를 강조하다 자칫 권위적인 사람으로 찍히거나, 버릇이 없다고 예절을 가르치다 도리어 관계만 멀어지기도 한다.
또 예를 차리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난감한 경우도 발생한다.
어떻게 하면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위계'와 '질서'를 제대로 안다면 예의를 지키기가 더 쉽지 않을까.
글마루 11월호 전문중에서
가족문화에 대한 글인데 시대가 점차적으로 '예의' 에서는 멀어지는 듯하여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