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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40대 .... 수강자 입니다.
주은경 부원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정 간사님도 고맙습니다.
물론, 굉장히 많은것을 얻을 것 이라는 기대는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다만 재충전 또는 강의 라는것을
듣는 자체, 혹은 또래의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 고민이 있는지도 알고 싶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굉장히 새로운
것을 알았다는 것 보다는, 살짝 잊어가던것을 돌이켜 보게 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한번 하게되는 계기는
되었습니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자리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 다시 드립니다.
성격 굉장히 패트형으로 나온 " 갑옷전사" (우리아이 게임 닉네임 도용 했습니다.) 가 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회장님!^^
부총무입니다. 내년 2월에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
정간사입니다. 내년 2월 만나기로 하셨군요^^
불러주세요^^
알겠습니다. 모임이 성사되면 반드시 연락 드리죠.^^
아. 갑옷전사님.
또래의 다른 사람들과 대화도 하고 잊어가던것을 돌이켜 보며,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계기였다는 말씀을 들으니
큰 격려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부족한 점 보완해서 다음해에도 개최하고 싶은데...
말씀해주신 내용이 큰 도움이 될겁니다.
개근하신 것, 정말 축하감사하고(아^^ 그날 개근상을 빠뜨렸군요. 하하)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니 더욱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