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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열린것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저는 느티나무에서 서너개의 강좌를 듣다가..
요즘 입시문제와 게으름 등등의 이유로 벌써 느티나무 교실에 간 지가 어언 2주가 넘어가는 수강생이에요.
죄송해요. 성실하지 못했던 거...ㅜㅜ
그나저나 홈페이지가 생겼네요. 우왕-
전에는 강좌 소개 보려면 참여연대 홈페이지에 가서 배너누르구 들어갔었는데 이제 홈페이지가 생기니 왠지 더욱 튼튼해진?? 느낌이 들어 좋군요.
(그런데 여전히 포털사이트 검색은 안되네요. 저만 그런가요?)
저는 학교에 다니지 않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배움에 목마르고 뭔가 새로운 분야의 지식을 접하는게 어려운 면이 있거든요.
아카데미 느티나무가 그런 저와 친구들을.... 품어주니 좋아요. 하하하...
여기서 저와 친구들이란 친구 강규병을 말합니다. 규병아 열심히 들어♡ 여러분도 규병이를 만나면 따뜻하게 대해주세요... 비록 강의 들을 때 필기는 제대로 못하지만요. 규병아 미안해...
그럼 다음에 강의 들을 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