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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서울- 멋지네요
도시가 꿈틀댄다, 서울이 춤을 춘다!
5월 12일,‘춤바람 선포식’과 함께 <서울댄스프로젝트 - 춤추는 서울> 개막
- 5월 12일(일) 오후3시부터 시민청 지하1층 활짝라운지에서‘춤바람 선포식’과 함께
<서울댄스프로젝트> 개막
- 김창완(가수)의 사회로 진행
- 김규리(영화배우), 김영광(모델 겸 배우), 김완선(가수), 데이브레이크(밴드), 스티브J & 요니P(디자이너), 이루마(음악가), 남상일(국악인), 장성규(아나운서) 총 8명/팀의 홍보대사 위촉식
- 게릴라 퍼포먼스, 비보이공연,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춤판 등 다양한 개막 축하 공연 진행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이 주최/주관하는 <서울댄스프로젝트- 춤추는 서울>은‘춤’을 통해 일상에 해방감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대규모 댄스프로젝트로,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도심의 거리와 한강 등 곳곳에서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춤판’을 마련한다.
□ 5월12일(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활짝라운지에서 ‘춤바람 선포식’을 시작으로 프로젝트의 개막을 알린다.
○ 김창완(가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규리(영화배우), 김영광(모델 겸 배우), 김완선(가수), 데이브레이크(밴드), 스티브J & 요니P(디자이너), 이루마(음악가), 남상일(국악인), 장성규(아나운서) 총 8명/팀의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홍보대사들의 ‘춤’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 오디션을 통해 공개모집하여 사전준비부터 화제가 되었던 50여 명의 시민춤꾼 ‘춤단’의 성장스토리를 영상으로 상영하고 이들이 이끄는 게릴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 이외 김창완밴드의 연주, 비보이 공연, 시민들과 함께 꾸미는 어울림 춤판 등 개막을 축하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 <서울댄스프로젝트- 춤추는 서울>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6개월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일상으로부터의 해방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서울살이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첨부 1. <춤바람 선포식> 개요
◎ 일시 및 장소 : 2013. 05. 12.(일) 오후 3시 / 시민청 활짝라운지
촬영 가능합니다. ※ 별도의 포토타임은 없으며 진행중 지정된 구역에서 촬영 가능합니다.(프레스 구역_첨부2 참조) ※ 프로그램 순서 및 시간은 현장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유쾌한 발상이네요.
이정명샘의 <몸워크숍>, <소심한 사람들의 유쾌한 꼼지락> 참가하신 분들... 참가해보셔도 좋을 것같네요.
느티나무 참가자들, 참가해 보실래요?
12일뿐 아니라 이 프로젝트는 여름, 가을로 이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