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촌의 화가, 황재형을 아십니까.
'광부화가'라는 별명을 가진 황재형은 1983년 태백으로 내려간 이후 줄곧 탄광촌 사람들의
소박하지만 치열한 일상과 태백의 풍경을 그려온 작가입니다.  >> 황재형 작가 소개보기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는 2010년 봄강좌 개강을 맞아, 우리의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는
리얼리즘의 대표작가 황재형과의 만남_전시회, 작가와의 대화_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는 강의 공간을 넘어, 삶과 예술이 함께하는 현장에서도 
시민들과 함께 문화적 감성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자리인 '광부화가' 황재형과의 만남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참가신청 바로하기

진행 안내 
2월 27일(토) 오후 3시  반갑습니다  _ 가나아트센터  입구 로비
                 3시~4시 황재형 개인전 관람 _ 가나아트센터 전시실
                 4시~5시30분 작가와의 대화 _ 가나아트센터 3층 아카데미홀
별도 참가비는 없습니다. 전시회 관람료 3,000원은 개인 부담입니다.
문의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 02-723-0580

* 가나아트센터 황재형 개인전 소개보기

* 한겨레신문 황재형 개인전 소개 기사보기

가나아트센터 오시는 길 안내        

종로구 평창동 97  Tel 02)720-1020  

교보문고(광화문)/ 경복궁역에서 1020, 1711 버스, 롯데삼성아파트에서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