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강좌
김수행 교수와 함께하는 [국부론] 읽기
강사 | 김수행 성공회대 석좌교수 |
기간 | 2010-06-22 ~ 2010-07-13 |
시각 | 화요일 19:00~21:00 총 4회 |
수강료 | 80,000 원 (참여연대 회원:40,000) |
상태 |
정말 애덤 스미스는 지금과 같은 시장만능주의가 지배하는 자본주의를 원했을까요?
진정 나라의 부와 국민을 위한 경제는 무엇일까요?
진정 나라의 부와 국민을 위한 경제는 무엇일까요?
시장만능주의가 이야기하는 '자유 방임'에 앞서 '사회의 이익'을 강조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을 성공회대학교 김수행 교수와 함께 새롭게 조명합니다.
마르크스도 [자본론]에서 가장 많이 인용했다는 [국부론]이라는 책이 어떤 책인지,
금과옥조처럼 이야기되는 '보이지 않는 손'의 정체가 궁금하시다면, 망설이지말고 신청해 주세요
강좌 진행
날 짜
|
강의 제목
|
|
6.22
|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에서 주장한 것
경제학에 미친 영항
|
|
6.29
|
국부를 증진시키는 수단 : 분업과 자본축적
|
|
7.6
|
중상주의 비판과 '보이지 않는 손'
|
|
7.13
|
[국부론] 발간(1776년)과 미국 독립전쟁(1776년)
애덤 스미스가 바라는 미래
|
강사소개
김수행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스 경제학자. 서울대학교 퇴임 이후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중이다
국내 최초로 [자본론]을 완역하였으며, 1992년 [국부론]을 번역하였다.
교재 <청소년을 위한 국부론>, 김수행, 두리미디어
일 시 : 2010년 6월 22일 ~ 7월 13일 화 오후 7시~9시 총4회
장 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지하1층)
수강비 : 8만원(참여연대 회원/대학생 5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