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여름강좌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 오카리나 교실
강사 | |
기간 | 2010-06-28 ~ 2010-07-19 |
시각 | 총 회 |
수강료 | 80,000 원 (참여연대 회원:40,000) |
상태 |
참여연대 아카데미 느티나무 입니다.
사정상 이번 여름 오카리나 강좌는 개설되지 않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양해말씀 드립니다.
혹시 오카리나를 배우고 싶으신 분은 7월 7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는
참여연대 음악연주 모임에서 오카리나를 배우실 수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02-723-0580 김민수 간사)
감사합니다.
오카리나(Ocarina)는 어린거위(little goose)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語)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흙을 구워만든 악기입니다.
19세기에 이탈리아의 주제페 도나티(Giuseppe Donati)라는 사람에
의해 지금의 모양을 갖추었고, 이때부터 정확한 음계와 음역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자연에 가까운 편안한 소리가 매력이며 짧은 시간 동안에 익힐 수 있습니다
강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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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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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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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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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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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알기(악기구조, 역사, 음역)
소리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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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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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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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잉
텅잉의 이해와 소리내기(스타카토, 풀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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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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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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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역 익히기
중음, 저음, 고음 곡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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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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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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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토 익히기
페가토로 연주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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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장주영 팬플룻/오카리나 지도자 1급, 팬오카소리 앙상블 단원
■ 본 강좌는 참여연대 회원이 강사로 참여하는 '회원이 회원에게' 강좌로
오카리나의 초급과정을 함께 배울 수 있는 과정입니다. 악기는 직접 가져오셔야 하며, 구입을
원하시면 아래 메일이나 전화로 연락주세요. (느티나무 02-723-0580 people@pspd.org)
■ 네 번의 강의 이후에 일주일에 한 번씩 진행되는 참여연대 회원모임(음악연주모임)
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