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름 시민예술학교
서촌이 품은 미술관 답사
강사 | 양정무 |
기간 | 2015-07-04 ~ 2015-07-04 |
시각 | 토요일 10:00~13:00 총 1회 |
수강료 | 15,000 원 |
상태 |
* 뜨거운 관심과 신청에 조기마감 되었습니다. 가을학기 진행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사소개 |
서울 도심의 새로운 명소가 되고 있는 서촌 지역.
즐비한 한옥 뒤로 병풍처럼 둘러쳐진 인왕산에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에 서촌 곳곳에 자리잡은 미술관들을 찾아갑니다.
전시 기획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양정무 한국에술종합학교 교수님이 길잡이로 나선 이번 <서촌 미술관 답사>는
15명을 정원으로 하여 알찬 시간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답사코스는 통인동 참여연대 → 갤러리그리다 → 서촌갤러리 → 사루비아다방 → 팔레드서울 → 가가린
→ 갤러리팩토리 → 갤러리시몬 →아트팩토리 → 보안여관으로 총 3시간을 예상합니다.
미술관 사정 및 전시회 일정 등으로 인해 답사코스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답사일정 |
날짜 |
순서 |
주제 |
07.04(토) |
1강 |
서촌이 품은 미술관 답사 |
강사소개 |
양정무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에서 서양 미술사와 미술 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서양 미술의 발전을 상업주의와 연결시킨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미술과 사회의 접점을 흥미롭게 풀어낸 글들을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림값의 비밀], [상인과 미술], [시간이 정지된 박물관, 피렌체]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신미술사], [그리스 미술] 등이 있다.
답사 정보 |
일 시 : 2015. 07. 04(토), 총 1회, 오전 10시~오후 1시
장 소 : 통인동 참여연대 2층 아름드리홀에서 출발
참가비 : 1만5천원(회원할인 없음, 당일 취소 불가), 15명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