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겨울 시민예술학교
도시의 노마드 춤 워크숍 5기 - 소울 최보결의 <생명을 일깨우는 춤>
강사 | 최보결 |
기간 | 2016-01-07 ~ 2016-02-25 |
시각 | 목요일 19:00~21:30 총 7회 |
수강료 | 140,000 원 (참여연대 회원:98,000) |
상태 |
워크숍 소개 |
춤을 통한 '순수한 있음'을 발견하고
춤을 통한 '창조적 생명력'을 체험하여
춤을 통한 '삶의 변화'를 추구한다.
춤 작업으로 세상만물에 깃든 영혼과의 대화를 통해 세상 중심에 서있는 나를 발견하여 ‘Rebirth’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기쁜 몸을 만나고 싶은 모든 분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워크숍 특징 |
- 춤은 모든 것을 허락합니다.
- 불안과 고통, 슬픔이 사라질 때까지 춤추며 기쁨이 내 몸에 깃들도록 춤을 춥니다.
- 인간이 귀향해야 할 고향은 인간 자신의 건강한 ‘몸’ 대지입니다.
- 존재를 배웁니다.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법, 자기 자신이 되는 법, 참되게 존재하는 법. 치유는 ‘존재 의식’을 일깨움으로써 일어납니다.
- 나와 타인과의 몸 대화, 화해, 연결, 관계, 공감, 소통, 회복, 성찰의 춤을 춥니다.
- ‘나는 누구인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를 통해 다시 깨어나고, 다시 떠오르고, 나를 세우는 춤입니다.
워크숍 일정 |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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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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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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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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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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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과 만나는 춤 : 몸과의 대화, 인사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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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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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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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함께 춤을 : 분노와 슬픔이 사라질 때까지 춤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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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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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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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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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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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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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맞이 춤 리추얼 : 대지에 입맞춤하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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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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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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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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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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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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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함께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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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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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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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에서 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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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8일은 강사 사정으로 수업이 없습니다
강사소개 |
최보결
경희대를 졸업하고 동덕여대에서 현상학으로 무용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실기와 이론을 두루 갖춘 무용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02년 스프링 댄스 시어터를 창단하고
같은 해 세계무용박람회에 참가해 그 작품이 스위스에 초청되기도 했다.
2006년에는 멕시코 극장에 초청됐고, 2009년 아랍국제현대무용페스티벌 순회공연,
2010년 제31회 서울무용제, 2014년 서울문화재단 주최 서울댄스프로젝트 시민춤모임 지도,
세상의 벽을 허물기 위한 춤의 인문학 “삶의 만지다 – 정조의 한을 풀며” 등
왕성한 커뮤니티 댄스 활동을 하고 있다.
참고자료 |
도시의 노마드 선유도 참가기 http://goo.gl/bhkA8d
강의정보 |
일 시 : 2016. 1. 7 ~ 2. 25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 9시 30분, 총 7회
장 소 : 댄스간다비아춤연구소(중구 장충동 1가 38-21) / 일부 수업은 외부에서 진행됩니다
참가비 : 14만원(참여연대 회원 30% 할인, 정원 2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