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후기 l 강좌 후기를 남겨주세요
푸른시니어 학교 제2기 첫째날.
푸른시니어 학교 제2기 첫째날 1강
주재 : 고령화시대 노인복지에 대한 새로운 이해
강사 :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흥식 교수
3시간에 걸친 강의를 재미 있으면서도 감명깊게 들었다. 나는 이번 강의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공부했다. 복지는 질병과 가난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 그것은 의료보장, 주거환경, 돌봄서비스, 그리고 소득보장, 교육보장, 고용보장,등 6대 보장으로 이루어진다. 복지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깨달아 다수나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장애인 이던, 비장애인 이던, 그 모두는 관계성에 대한 중요함을 알아야 하고, 무엇이던 받기만 하지 않고, 기여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회를 만들어 갈 때 진정한 의미의 복지가 실현될 수 있을것이다.
강사 :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조흥식 교수
3시간에 걸친 강의를 재미 있으면서도 감명깊게 들었다. 나는 이번 강의를 통해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을 공부했다. 복지는 질병과 가난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 그것은 의료보장, 주거환경, 돌봄서비스, 그리고 소득보장, 교육보장, 고용보장,등 6대 보장으로 이루어진다. 복지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깨달아 다수나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장애인 이던, 비장애인 이던, 그 모두는 관계성에 대한 중요함을 알아야 하고, 무엇이던 받기만 하지 않고, 기여하고 존중할 줄 아는 사회를 만들어 갈 때 진정한 의미의 복지가 실현될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복리(福利)와 복지(福祉)라는 말 속에는 서로 다른 의미를 지녔슴도 새롭게 인식 하게 되었다, 즉 복리(福利)는 이윤의 개념으로, 중국에서 사용한 문자이고 복지(福祉)는 그만 멈춤의 의미로, 일본이 중국을 따라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만든 글자라는 것이다. 이러한 것 들을 이번 기회에 한번 더 공부하므로써, 머리에서 지워졌던 기억도 되살아나는 등, 이제는 확실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생존과 관현해서는 동물적 사고만을 생각한다. 그리고 가진자의 동정은 세련되고 공감적인 갑질이다. 등등 미쳐 생각지 못했던 여러가지 이야기로, 강의를 듣는 동안 생각의 깊이를 더 하게 하여, 세시간이 지나는 동안 ,나는 조금도 지루 할 틈이 없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유익한 가르핌을 주셨으나, 나의 불민함 으로 여기에 다 기술하지 못하는 것이 유감이다. 장시간 열심히 강의해 주신 조흥식 교수님께 깊이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