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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정치학교] 2강(4/15), 18대 대선이 남긴과제는 무엇인가?
▣ 질문
- 민주당은 그 전에는 그럼 설명하신대로의 정당 네트워크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까? 대선 때 "논" 민주당의원들이 많았다는 속설에 부쳐 - 선거정국에서의 '바람은? 그렇다면 이번에는 (야권단일 후보가) 누구였어도 새누리당이 당선될 수 밖에 없었나? 해석 없는 정치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 리플렛의 2강 제목은 "18대 대선이 남긴 과제는 무엇인가?"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 권력자원의 적다. 갈등이 있다면 훨씬 강하게 표출. 명료성, 순수성 - 일상의 커뮤니티(페북,트위터 등 내가 듣기 좋은 매체를 취사선택)하면서 발생한 오해들 - 민주당의 허약함. 강의를 듣고 나니 정리가 됨. 일상의 커뮤니티의 중요성 - 선거를 치루니 새삼스레 '좋은정당'에 대한 생각이 많이 들어요. 한국에서 '좋은정당'(시대의 변화에 열려있고, 변화에 능동적인)은 어떻게 가능? 만들어 갈 수 있을까? - 생활언어, 디테일, 나의 후보는? - 강의를 찬찬히 듣다보니, 어려가지 고민이 듭니다. 핵심적이고 간결한 정리 잘 들었습니다. 18대 대선을 거치면서 정당에 대한 생각(민주당의 허약함).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이 들었음. - 이익과 입장이 기초가 된 정치조직없이 거품과 언론에 기댄 정치는 힘을 발휘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것을 변화시켜야 한다. 어떻게? 즐겁게? - 조직선거, 어떻게? 노동조합도 힘을 모쓰는 시대. 어떤 방향이 가능한가? - 합리적 정보접근의 방법과 프레임 깨기. 의제 설정을 대안 권력화 하는 메인 언론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