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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우쿨렐레
안녕하세요. 참여연대 아카데미 김민수 간삽니다. ^^
이번 2010년 가을학기 우쿨렐레 강좌 최연로(?) 수강생 박어진(필명)님이
한겨레 신문에 <오, 마이 우쿨렐레>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기고하셨어요.
칼럼에는 우쿨렐레를 통한 배움의 즐거움과
작은 마을 공동체에서 할망밴드(^^)를 조직하는 멋진 포부도 함께 담겨 있어요.
늦가을 밤, 귀뚜라미와 협연할 할망밴드를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두근거리네요. ^^
한겨레 신문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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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우쿨렐레 강좌는 매 분기마다 진행됩니다. 2011년 겨울 우쿨렐레 강좌도 기대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