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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인문] 임지현 선생님 토론 시간
안녕하세요. 화요 인문학 듣고 있는 홍지연입니다.
관심 밖이던 이야기, 허를 찌르는 새로운 이야기, 시선을 바꾸는 이야기들..
매번 강의를 들을 때마다 많은 것을 얻고 갑니다.
수동적 강의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토론 시간의 의미가 더 새로워집니다.
조금은 더 사적이고, 조금은 더 유쾌한 '덤' 같은 시간.
참석자들만 알 수 있는 비밀들은 살짝 빼고 (궁금하시면 한번 참석해보셔도 좋을 듯)
그 맛배기를 살짝 보여드립니다. _ 첨부파일 참조
'용두사미' 되지 말고 '유종의 미' 거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