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l 크고 작은 소식들을 나눕니다
아카데미 자원활동가와 강좌지기 역할을 공유합니다.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의
자원활동가와 강좌지기에 대해 소개해드려요!
![stock-illustration-17021581-teamwork-cog-trinity.jpg](https://academypspd.cafe24.com/files/attach/images/90/948/067/37d830d0c715aab693b5b1a85f3439ae.jpg)
○ 자원활동가
- 아카데미 느티나무 강좌를 한 번 이상 수강하신 분을 대상으로 자원 받습니다. - 아카데미 느티나무의 자원활동가는 단순한 스텝이 아닌, 강의의 시작이고 끝이라는 마음으로 활동합니다. - 자원활동가는 수강비가 면제 됩니다^^ - 강의 시작 1시간 30분전부터 강좌 준비를 시작합니다. - 강의실 분위기를 띄워줄 간식과 적합한 자리배치, 기기를 준비해 놓습니다. - 출석을 체크하며 수강생들과 만나고 인사 나눕니다. - 매 강좌가 끝난 후, 후기를 느티나무 홈페이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눕니다. |
○ 강좌지기
자원활동가와 아카데미 실무 간사의 역할이 있지만 미처 챙기지 못하는 틈을 고민한 결과,
이번 봄 강좌부터는 특별히 강좌지기를 시도합니다.
- 강좌지기는 해당 강좌의 ‘지기’입니다. - 느티나무는 참가자들이 강사의 강의를 일방적으로 듣고 가는 공간이 아니길 희망합니다. 이 공간이 참가자들 스스로 더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 강좌지기는 그 분위기를 만드는 데 좀 더 적극적이고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창조적인 역할을 합니다. 강좌 참가자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진행 팀이나 강사들에게 피드백을 전해도 좋습니다. - 뒷풀이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마음이 일어나도록 권유하시면 좋습니다. - 수강생 게시판이 더욱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되도록 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달아주셔도 좋습니다. - 첫 강의 직후 자발적으로 자천과 추천으로 강좌지기를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
문의 : 참여연대 아카데미느티나무, 연락처 : 723-0580, people@psp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