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l 크고 작은 소식들을 나눕니다
참고┃느티나무의 교육철학·방법 관련 일독을 권합니다
"여기는 늘 뭐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게 많아요?"ㅠㅠ
느티나무에서 강의후 질문을 위해 포스트잇 적기, 서로 인사하기, 4인1조 토론하기를 할 때 하시는 말씀입니다^^
생소하다
불편하다
재미있다
다양한 느낌이 있는 것같습니다.
느티나무는
; 참여자, 기획자, 강사 모두가 주체인 교육
; 사회와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
; 지성 감성 영성 실천의 통합, 진보 인문 행복의 배움터
를 교육의 목표로 합니다.
이를 위해
; 다양한 차원의 소통과 대화방법 강화하고 있습니다
; 실천과의 결합을 위한 워크숍 도입하고 있습니다
; 상호배움의 문화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와 관련해 느티나무에 참여하는 분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은 글이 있어 첨부합니다.
(물론 이 글의 내용대로 모 추진하려 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해볼 거리를 던져줍니다)
한번 읽어보실래요?
[출처] 이대훈 <새로운 방식의 '서로배움'이 필요하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계간 민주> 2013년 여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