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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ay festival
느티나무 문화예술 프로그램 토크 파티

•시간 : 9월 초
•장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 from : 임종진(사진), 정광교(우쿨렐레), 고경일(서울드로잉), 배민정(일러스트, 서울드로잉)
• to : 느티나무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했던 분  

< 임종진, 자신에게 사진을 건네다- 총 6기> <정광교, 쉽게 즐기는 우쿨렐레 교실 - 총 초급14기, 중급5기> <고경일, 배민정, 서울드로잉 - 총 5기> <배민정, 창작일러스트 교실 - 총2기>
 
“모든 시민은 예술가다!”
느 티나무는 우쿨렐레 교실을 시작으로 사진, 드로잉 등 시민의 예술공간으로도 성장하고 있습니다. 구청이나 주민센터의 문화예술강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단체 참여연대 느티나무의 예술강좌가 이렇듯 뜨거운 호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민이 예술을 향유한다는 것은 이 시대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우리 시민들은 예술행위를 통해 어떤 삶을 살고 싶은 걸까요,
그리고 전문가가 아닌 시민들이 자신에게 건네는 사진, 그림, 음악은 나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예)
- 그림자 정기 전시(9월 예정) 오픈파티의 주제로 삼을 수도 있음.
- 박재동 등 위 주제에 관심있는 예술가와의 토크형식도 가능함.

cf. : 페누카 정기 발표회 6월 예정

[5days festival] 아카데미느티나무 5주년 기념 다채로운 행사 함께 해요!

1day 느티나무 <민주주의학교>, <인문학교> 발전방향 워크숍

2day 느티나무 '치유 5종 프로그램' 파티

3day 느티나무 봄학기 종강파티♪

4day 느티나무 문화예술 프로그램 토크 파티

5day 가을학기를 기대하세요~